잘놀고~ 2020년 특종! 둥근이질풀 알아가자!~

2020. 10. 16. 14:26카테고리 없음

안녕하세용!!마리끄 입니다.이번에도 저의 블로그를 검색해주셔서 감사해유.!@밖이 청정한게 진짜 기분좋아요.이웃님들은 오늘은 무엇을 하시며 보내셧나요? :)이제 다룰 메인은이랍니다.마음의 준비 되었으면 남들보다 빠르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가봅시다 ^^

흠... 저두 #둥근이질풀 #털둥근이질풀 # 에 대해서 가끔가다 궁금했는데요.잇님들 관심에 제가 즐거운 마음으로 찾아보게되었어요.자이제 진짜 행복해질까요?이웃분들의 행복에 보답으로곧 시작하렵니다.

다양한분들이 문의하시는게 바로바로바로 둥근이질풀입니당항상 생각하는거긴한데 블로그작성하며 정말 확장된 데이터를 얻어가는것 같아요.이웃님들 느낌은 어떠신가요?최근, 인기가 굉장히 높은 관심사 중에서많은 분들이 문의하시는게 바로바로 둥근이질풀입니다.응?이라고 생각하실 수있지만 자주 궁금해하시는 자료입니다.쾌적한 바람을 감싸안으며 인터넷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시간 잇님들의 불편함이 없앨수있도록 열심히하겠습니다.매번 생각하는거지만 달콤한 밥을 배불리 먹고 쾌적한 상황에서 포스팅 쓰는것이 너무나도 행복입니다오늘도 먀리꾸 포스팅에서 좋은 품질의 포스팅 보고가세요.

둥근이질풀은 우리나라 각처의 산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입니다.
생육환경은 반그늘 혹은 양지바른 곳에서 자란다.
키는 약 1m 정도이며, 잎은 다소 깊게 3~5갈래 갈라지고 갈래는 끝이 뾰족하고 드문드문 톱니가 있으며 길이는 7~11㎝, 폭은 8~15㎝입니다.
꽃은 지름 약 2㎝ 정도의 연분홍색이 줄기 위쪽에 달린다.
식물 전체에 털이 조금 나 있으며 꽃은 하늘을 보고 피고, 암술은 3갈래로 갈라져 있습니다.
열매는 9~10월경에 촛대 모양으로 길쭉하게 올라온 씨방이 3갈래로 갈라지고 안에 검은색을 한 종자가 들어 있습니다.
드물게 흰색 꽃이 피는 흰둥근이질풀(Geranium koreanum for.
albidum Kom.
)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전초는 약용으로 쓰입니다.

이번포스팅은 둥근이질풀 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털둥근이질풀마음에 좀 드시나요?마지막으로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셔요기억해주세요. 마리뀨 드립니다.우리 또봐요!오늘은 여기까지